
'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 사업 시행'이 사업은 국민의 마음 건강 돌봄 및 자살예방 정신질환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한다.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우울증 1윌(36.8%), 불안증상 4위(29.5%) 등 정신건강에 취약한 편이고 정신과 방문 진입장벽 중 하나인 치료비 부담을 줄어주기 위해서 보건복지부에서 2004년 7월부터 우울·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8회에 걸쳐 심리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됩니다. 상담을 원하시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고, 서비스 대상자로 결정되면 거주지와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한 후 소득 수준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. 1. 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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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1. 16. 11:51